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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노트 구입기김포댁의 소비기록 2026. 5. 11. 18:31반응형
기록이라는 관심사가 생긴 뒤로 부턴
여러가지 다이어리가 눈에 띄기 시작한다.
매년 다이어리 사기 바빴던 내가
올해는 정말 다양한 기록을 하기 위해 여러 노트들을 구매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트래블러스노트!
내가 원할땐 이미 다 품절이여서 일본 직구로
패스포트사이즈 카멜과
오리지널 사이즈 블루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었다.
패스포트 사이즈는 안에 속지를 내가 따로 만들어
막노트로 사용하고 있고
오리지널 사이즈는 여행 기록을 하려고 구매했는데
여행을 가본적이 없어 모셔만 두는 그런상태^-^
블랙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나올 가능성 희박이라는 말에
트레블러스노트 네이버 카페에 가입 후
정보만 기다렸다.
카페 공지에 B급 제품을 구매 가능하게 해준다기에
또, 직접 매장 방문이 아닌 온라인(오미세)에도 풀어준다기에
20일 오전 10시에 맞추어 입장해
트래블러스노트를 구입했다.
내가 구매 하고 싶었던 블랙으로~!

테이프가 너무 마음에 들어 따로 일기장에 스크랩해 두었고
그 안을 열어보면

내 트래블러스 노트가 들어있다.
B급 상품이고, A급 상품이여서 이미 한번 뜯겨진 흔적은 있었지만,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았다.


커피 모양 참도 함께 주셨지만, 난 참을 사용하지 않는게 더 편안해서..
캐논 포토 프린터기 위에 장식으로 올려두었다.

영롱한 내 트래블러스노트 오리지널 블랙!

세로로 줄이 가 있어서 아마 A 나 B급 상품으로 빠졌겠지만,
가죽은 쓰다보면 저리 되는걸~
아무상관 없다.
이 것을 산 이유는 돌아다니면서 그림을 그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최근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고,
야외스케치를 한번 나간 경험이 너무 좋아서 인지
밖에 나가서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내 식대로 그려본 그림에 만족했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제 미술 배운지 4개월째라고~


그림을 그리는 분위기도 참 좋았는데,


다시 그림 그리러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뿜뿜!
아쉽게도 깜빡한 나의 수채화지를 구매하려다
잠시 고민하고, 내가 만들까? 생각중이다.

얼른 구매해서 테무에서 오고있는 수체화 가능한 색연필 들고
내 트래블러스노트 블랙이랑 야외 스케치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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