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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발산역맛집/월화식당/솥뚜껑은 못 참지!
    김포댁의 일상 2023. 1. 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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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일찍 출근했던 날이라, 일찍 퇴근하고 남편을 만나러 강서구로 넘어왔다.

    강서구에서 살때 종종 밥 먹으러 간 발산역에

    새로운 고깃집을 뚫을까? 아님 이전에 맛있게 먹었던 고깃집에 갈까?

    고민하다, 새로운 고깃집을 뚫기로 마음 먹었다.

     

     

    우리는 인터넷보다는 직접 경험하는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전에 외관을 보고 가보자 이야기했던 '월화식당'에 가보기로 했다.

     

     

     

    월화식당 마곡점 지도

     

     

     

     

    위치는 요기! 발산역 지하철과도 발산역 사거리와도 멀지 않는 그런 곳이였다.

    먹고 60번 버스를 타고 집에 갈 계획을 세운 뒤, 월화식당에 들어갔다.

     

     

    미닫이 문이 열기 힘들었던거 빼곤.. 괜찮았다.

     

    창가쪽 자리가 너무 이뻐서 그 쪽에 앉고 싶었는데, 창가쪽이긴 했지만

    곡선(창문이 실제로 붙어 있는 곳)이 아니였다. 창가 쪽엔 손님이 가득했다.

    뭐, 깔끔한 분위기에 이정도면 됐다! 싶어 그냥 말았다.

     

     

     

    월화식당에 대표메뉴? (내 생각) 메뉴판

     

    남편은 오겹살은 껍데기가 있어 불호인 편이라

    삼겹살을 좋아해 삼겹살을 3인분 시켜 먹기로 했다.

     

     

     

    고기 나오기 전의 세팅은 이렇게! 미나리를 저리 많이 주다니!

    고사리나 콩나물 무침등 함께 구워 먹는 것을 많이 주는 편이였다.

    이런거 솔찬히 좋아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우리만의 고기 맛집으로 평가해도 좋을듯 싶었다.

    특히 불판이 솥뚜껑이지않은가!!

     

     

     

    주변에 이것 저것 살펴 보았다. 하이볼도 팔고, 볶음밥도 있었다.

    솥뚜껑 볶음밥이라! 고기 2인분 시키고 이걸 먹었어야 했는데

    아까웠지만, 다음에 맛 보는걸로 해야지!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다. 아주 맘에 들엇!

    와인도 팔았고, 일반 고깃집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였다.

     

     

     

    맛있는 고기가 당첨! 두께도 적당했고! 맛도 좋았다!

    고기 구워주시는것도 좋았고, 큰 솥뚜껑에 이렇게 세팅되어있어 먹기도 편해 좋았다

    특히 쌈에 미나리, 고사리, 콩나물 조금에 고기 한 점을 싸서 먹으면

    진짜 꿀맛.. 정말 제일 맛있어서 다음에 이 곳을 또 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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