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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임 일기 ep1. 난임병원 알아보기
    김포댁의 일상 2026. 5. 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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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는 22년 결혼을 하고

    23년 9월 부터 임신 준비를 했다.

    처음 임신을 하기 위해 했던건 바로 깡으로 하기.

    진짜 어이 없었던게 일단 나는 다낭성 증후군인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생리도 굉장히 불규칙하다는것을 알고 있었던 상태였다.

    남편은 자기를 믿으라며. 자기 정자기 바로 난자에게

    "안녕?"

    하고 인사 할 예정이니 걱정말라고 ㅋㅋㅋ 이야기 했다.

    그렇게 생리를 하지 않았던 10월엔 혹시 임신이 아닌건지

    임테기 사서 해봤는데 당연히 비임신 ㅋㅋㅋ

    그 뒤로 바로 배테기를 구매했다.

    언제가 내 배란일인지 몰랐기 때문이고

    늘 그렇듯 구매처는 쿠팡.

    밑에서부터~ 24년 들어서 임신을 계획적으로 하겠다며 구매한 스마일 배테기!

    그리고 임테기까지 ㅋㅋㅋ 의욕 빵빵이였고,

    배란테스트기를 통화해 앱에서 아기 웃음 소리가 나오면

    남편에게 말했다.

    "오늘 그 날이야... 우리 해야해"

    처음엔 좋다고 이야기 했던 남편도

    4월쯤 되니 힘들어 하는게 눈에 보였다.

    그리고 찾아간 산부인과 병원.

    일하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병원이였다.

     

    애플산부인과의원 마곡점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69

     

    같이 일하고 있는 분이 소개 시켜줘서 간 곳으로

    오후 6시 퇴근해도 예약을 쉽게 잡을 수 있었던 곳이라 너무 좋았다.

    여기서는 배란유도제 약을 복용했다.

    바로 파메라정을 일정한 시간에 1알씩 복용하고

    추후에 병원에 다시와서 난포가 얼마나 컸는지

    질초음파를 진행하는 과정이 있었다.

    요기에서 6개월 정도 시도했었고,

    중간에 한번 임신수치도 나왔던 적이 있었지만

    결국 화유로 끝난 내 첫번째 임신이였다.

    그 뒤로는 좀처럼 되지 않았고,

    남편과도 많이 싸우기도했고 울기도 했으며

    그 뒤부터는 난임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난임병원이 말이 난임병원이지

    내 생활패턴과 전혀 맞지 않는 점이 너무 많았다.

    일단 나는 김포 사람으로써 김포 근처 난임병원을 알아봤지만 너무 멀어서 포기.

    근처 유명 난임병원인 일산차와 일산마리아를 비교했으나

    당시(24년 12월쯤?) 초진주말예약이 1월 말이나 되어야 가능했다.

    (평일 예약은 1월 중순!)

    역시 인기 병원라서 그런건지 이미 한달 한달이 급한 나에게 너무 멀어

    직장 근처 (발산역) 난임병원을 알아봤고 두군데로 추려졌다.

     

    미즈메디병원 서울 강서구 강서로 295

     

    첫번째, 미즈메디 병원이였다.

    강서에서 유명하고, 근처 엄마들이 자주 가는 바로 그 곳.

    하지만 남편과 나의 출퇴근 시간을 생각한다면 조금 멀었다.

    그래서 생각한 두번째 병원,

     

     

    에이치아이여성의원 서울 강서구 강서로 463

     

    바로 에이치아이 여성의원이였다.

    여기는 남편 회사 바로 앞.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15분 거리 였기에

    두말 할 것도 없이 여기로 선택했다.

    전화 해보니 다행히 초진이 다음주 주말이 가능한 상태였기에

    바로 예약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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